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10월 말부터 이주가 본격화되면서 빈집이 급증해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각종 범죄나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용산경찰서·자율방범대와 함께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합동 순찰이다.
합동 순찰에는 ▲용산구 자율방범연합대 및 보광동·서빙고동 자율방범대 ▲구청(자치행정과·청소행정과·재정비사업과 등) 및 보광동 주민센터 공무원 ▲용산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 보광파출소 및 기동순찰대 소속 경찰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빈집은 화재나 범죄 등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외부인 무단침입 여부 ▲대문의 잠금장치 설치 ▲노후 건물의 위험 여부 등 빈집의 안전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순찰에 참여한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남뉴타운 중 첫 번째로 이주를 시작한 한남3구역은 이주 기간도 길고, 대상 가구도 많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이주가 완료될 때까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인 한남3구역 조합뿐만 아니라 우리 민·관·경이 합심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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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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