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먼저 지난 2일 구는 나라를 위해 헌신·희생한 지역 내 보훈대상자 3142명에게 1인당 3만원씩 총 9400여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에도 설맞이 위문금 총 742만원이 지급된다. 지난 5일 저소득 한부모가정 356가구에는 가구당 2만원이 전달됐고,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는 입소자 1인당 1만원을 6일 지급한다.
특히 설 연휴 시작 전 생활요금 체납가구와 고시원 등을 중점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명절 기간에는 결식우려가구(22가구)에 식사를 기존 2식에서 4식으로 확대 제공한다.
또한 가족 왕래가 없는 독거노인이나 중장년, 중증장애인 가구를 집중 모니터링해 대상자의 안부 확인을 철저히 하고 위급상황 시 대처 방법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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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명절, 더 큰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우리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관심과 사랑을 전할 때”라며 “작은 보탬과 따뜻한 정성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기를 바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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