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및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전문 기업인 두나무는 자사가 운영하는 가상 자산 플랫폼 ‘업비트’가 카이코 선정 ‘2023년 3분기 글로벌(Global‧전 세계) 가상 자산 거래소 평가’에서 국내 1위‧글로벌 9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업비트는 이번 3분기 평가에서 총점 76점을 기록했다. 국내 거래소 기준 1위, 글로벌 거래소 9위에 해당한다.
글로벌 1위는 90점을 받은 코인베이스(Coinbase·대표 브라이언 암스트롱)가 차지했다. 이어서 ▲비트스탬프(Bitstamp‧대표 JB 그라프티오) 86점 ▲바이낸스(Binance·대표 창펑 자오) 86점 ▲크라켄(Kraken‧대표 데이비드 리플리) 82점 등이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업비트는 지난 4월 영국 가상 자산 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대표 찰스 헤이터)가 실시한 ‘거래소 벤치마크(Bench-mark·기준점) 순위’에서도 국내 거래소 기준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당시 종합점수는 70.9점이었다. 글로벌 기준 10위다.
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현재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국내 대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 세계) 플랫폼 ‘세컨드블록’(2ndblock) 등을 제공하고 있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업비트는 국내외로부터 인정받는 가상 자산 거래소가 되기 위해 서비스 품질, 투자자 보호 등 다방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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