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CGI자산운용은 ‘KCGI샐러리맨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이 설정 8년 만에 순자산 5000억원에 육박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2018년 3월 12일 직장인들의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장기투자펀드로 설정됐다.
클래스별 가입 내역을 살펴보면, 개인연금 비중이 76%, 일반계좌 21%, 퇴직연금 3%로 대부분 연금 클래스로 가입이 이뤄졌다.
투자 형태로는 적립식 계좌의 비중이 46%, 임의식 비중이 54%로, 연금 계좌를 통한 장기투자용으로 가입하고 있다. 이중 자사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가입 비중이 93%이며, 고객 대부분이 KCGI운용 앱을 통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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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운용은 차별화 전략으로 ▲체계적 자산 배분 ▲글로벌 메가트렌드 활용 투자 ▲저비용 구조를 꼽았다.
다수의 백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기 수익률이 우수하고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배분전략으로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가능한 자산군을 조합했다.
또한, AI(인공지능),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 변화', 2050 탄소중립 등 '기후 변화', 인구 고령화 현상 같은 '장기 구조적 변화'에 수혜를 입는 글로벌 기업에 집중하며, 차별적인 투자 종목을 선별했다는 설명이다.
연 총보수는 0.710%(Ce 클래스, 합성총보수 기준)다. 동일 기준 해외 주식형 평균(1.43%, KCGI자산운용 자체 집계), 해외자산배분형 평균 1.14%보다 낮게 책정해 장기 투자 시 유리한 구조를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KCGI자산운용 측은 "샐러리맨 펀드는 이름 그대로 매달 월급을 쪼개 투자하는 직장인들이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저비용 원칙을 고수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자산 증식 1등 파트너로 남겠다"고 밝혔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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