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드림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4.6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대백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유니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참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참저축은행의 '정기예금', 'e-정기예금', HB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 JT친애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 '회전식 정기예금' 은 4.50%를 제공했다.
애큐온저축은행 '3-UP정기예금'은 4.45%를 제공했다.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과 청주저축은행의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변동금리)'은 4.41%를 제공했다.
이어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대면)’이 4.20%를,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4.10%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4.00%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과 '정기예금', 'e-정기예금', KB저축은행의 'kiwi회전식정기예금'과 'KB회전식정기예금',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 'e-더드림정기예금', 's-더드림정기예금'은 3.90%를 제공했다.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자동만기연장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DB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0.1%p를 추가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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