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2121101201730ee0209bd2122114613960.jpg&nmt=18)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드림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4.6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참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비대면정기예금’, HB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 ‘스마트회전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 대백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유니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조은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다올저축은행의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 (비대면)’ 등은 4.5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애큐온저축은행의 ‘3-UP정기예금’과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 등은 4.45%를 제공했으며 청주저축은행의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과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변동금리)’ 등은 4.41%를 기록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과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대면)’이 4.20%를 제공해 뒤를 이었으며 KB저축은행의 ‘kiwi회전식정기예금’과 ‘KB회전식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등이 4.10%를 제공했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KB e-plus 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등은 4.00%를 제공했으며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 ‘e-더드림정기예금’, ‘s-더드림정기예금’ 등은 3.80%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정기예금’,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 ‘e-정기예금’, ‘s-정기예금’ 등은 3.70%를 제공했다.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자동만기연장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DB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은 12개월 경과 시 우대금리 0.1%p를 추가로 적용해 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