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존 대환대출은 금융회사 간 온라인 시스템이 없어 고객이 일일이 검색하며 대환 가능 여부와 금리를 비교해야 하므로 금융소비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가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플랫폼을 통한 대출이동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 중인 대출 중 상환 가능한 대출을 확인할 수 있고 해당 플랫폼에 참여하는 금융사의 대출상품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의 상품으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다.
이경기 BNK경남은행 디지털전략부 리더는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뿐만 아니라 주요 핀테크 플랫폼에 대출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대환을 원하는 고객들은 평소 자신이 이용하는 금융 플랫폼 앱을 통해 손쉽게 BNK경남은행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신용대출 외 주택담보대출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31일 개시된 시작된 온라인·원스톱 대출이동 서비스는 10억원 이하의 보증 담보가 없는 개인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출시됐으며 오는 12월에는 주택담보대출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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