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양생명의 신계약 CSM 규모는 1760억원으로 이에 따라 보유계약 CSM도 지난해 말 2조3740억원에서 올 1분기 2조4860억원으로 4.7% 늘어났다. 이에 동양생명은 보장성보험 위주의 신계약 판매가 주효했다고 밝혔다.
특히 증권업계는 동양생명의 CSM이 매년 2000억원 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1분기 신계약 규모가 지난해 연간 규모의 44%에 달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에 따라 동양생명의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676억원에서 올 1분기 1565억원으로 129% 폭증했다. 보험손익이 –2854억원에서 611억원으로 흑자 전환해서다. 올 1분기 동양생명의 CSM ‧위험조정(RA) 상각액은 761억원으로 나타났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지속가능한 자산성장 전략 그리고 자산운용부분 전문화 등을 통해 개선된 실적을 시현했다”며 “장기 가치 제고를 위한 보장성보험 중심 영업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회계기준이 IFRS4에서 IFRS17로 바뀌면서 보험업계는 신계약비를 보험계약 기간 전체에 걸쳐서 인식할 수 있다. IFRS4에서는 신계약비를 이연해 상각할 수 있는 기간이 최대 7년으로 제한됐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3연임…최원진 사장 사임 속 매각 전략 변화 주목 [2026 주총 미리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81655080893009efc5ce4ae118235548.jpg&nmt=18)
![하나손해보험, 자동차 사고이력 분석해 보험사기 사전 차단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71059270572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DB손보 얼라인파트너스 표대결…주주제안 사외이사 안건 방어 [2026 금융사 주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201736370564108a55064dd12233854184.jpg&nmt=18)

![삼성화재, 공모관계 분석까지 사기방지 기능 정교화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5222922044190dd55077bc22192419222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