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재정공시는 1년간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2021회계연도 기준 용산구 살림규모는 8091억원이다. 이는 2020년 대비 189억원 증가했다. 이는 다른 지방자치단체 평균(1조155억원)보다 2604억원 적고 공유재산 평균(1조8226억원)보다 4350억원 많은 규모다. 2021년 말 기준 구 채무도 없다.
구 관계자는 “살림규모가 성동구, 종로구 등 유사 자치구 평균보다는 적은 편이지만 자체세입 비율이 양호하고 채무 없이 건정하게 운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회계년도 구 세출 총계는 6811억원이다. 2020회계년도보다 102억원이 늘었다.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78만원이다.
관련기사
2021회계연도 기금현황은 전년 대비 205억원 증가한 728억원이다. 남북교류협력기금이 신설됐다. 공유재산은 보훈회관 외 71건(290억원)을 취득하고, 토지(일반재산) 12건(129억원)을 매각해 2조4898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구는 공통공시 외에도 ▲용산국제교류사무소 및 꾸이년 세종학당 운영 ▲용문동 커뮤니티센터 착공 ▲용산2가동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 ▲보훈회관 건립 추진 ▲용산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등 구민 관심도가 높은 현안사업 10건을 특수공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들이 쉽게 용산구 살림규모를 파악할 수 있도록 재정운용 결과를 공개했다”면서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방재정 예산 공시는 매년 2월, 결산 공시는 결산승인 후 2개월 이내에 이뤄진다. 재정공시 전문은 구 홈페이지행정정보란(예산·재정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르포] 취임 전 철거 외쳤는데…류삼영號 동작구, 사람만 바뀌고 행정은 그대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316382800444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한옥, 오늘의 삶을 품다…은평이 만드는 전통과 현대의 공존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20112060388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감옥에서 ‘기억의 공간ʼ으로…서대문이 이어가는 역사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22463206163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