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오천진 의장은 “용산구에서 일어난 참사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용산구의회를 대표해 고개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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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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