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은 오는 22일과 23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시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 4층(오목교역 8번 출구)에 있는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유안타증권 누리집을 통해 ‘Y투자교실’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골드센터목동점에 문의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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