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원장은 금감원이 시장접점에서 확보하는 정보가 상대적으로 많아 필요하다면 유관기관과 적시에 중요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긴밀히 협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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