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문기사 모아보기)은 올해 채권 판매액이 16조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연초부터 이달 15일까지 한국투자증권에서 판매된 채권은 총 16조3000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2021년 한 해 전체매각액이 22조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빠른 속도로 채권 투자에 돈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하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채권금리 하락시 매매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채권 수요 증가에 발맞춰 소매채권부터 해외채권까지 다양한 유형의 채권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1년만기(A-등급) 5% 이상 고금리 채권을 꾸준히 발굴하고, 연 5~6%대 금리의 우량등급 후순위채 및 영구채를 출시하는 등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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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양질의 채권 상품과 시의적절한 투자전략을 제공하여 고객 수익률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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