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문기사 모아보기)은 올해 채권 판매액이 16조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연초부터 이달 15일까지 한국투자증권에서 판매된 채권은 총 16조3000억원이다.
지난 15일 한국투자증권이 판매한 채권 '현대자동차317-1(AA+등급, 연 4.0%)'과 '기아283-1(AA등급, 연 4.1%)'은 매각 개시 1분 만에 각각 200억원, 250억원 물량이 완판됐다.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하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채권금리 하락시 매매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채권 수요 증가에 발맞춰 소매채권부터 해외채권까지 다양한 유형의 채권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1년만기(A-등급) 5% 이상 고금리 채권을 꾸준히 발굴하고, 연 5~6%대 금리의 우량등급 후순위채 및 영구채를 출시하는 등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21년에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와 해외채권 자문협약을 맺고, HSBC홀딩스, UBS 등 유럽계 초대형 은행 채권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채권을 국내에 공급해 오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양질의 채권 상품과 시의적절한 투자전략을 제공하여 고객 수익률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현장스케치] '보안 퍼스트' 코스콤 금융 클라우드…신한증권 'AI PB'도 눈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27161231029810f4390e77d21123420544.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