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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
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외국인의 '사자' 속 4%대 상승하며 '6만 전자'를 회복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35% 상승한 6만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16일(6만900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종가 기준 6만원대 재진입이다.
수급을 보면, 이날 외국인이 3200억원 규모로 반도체주 삼성전자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2640억원), 기관(-540억원)은 삼성전자를 동반 순매도했다.
아울러 다른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닫기
박정호기사 모아보기, 곽노정닫기
곽노정기사 모아보기)도 이날 5% 상승한 9만87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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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개인과 기관의 코스피 순매도 상위 종목 1위 역시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 배경은 대만 TSMC가 전날 2분기 역대 최대 매출 등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주 투자 심리 회복 재료가 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에서 14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장보다 49.56포인트(1.92%) 상승한 2626.92에 마감한 바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66포인트(0.37%) 상승한 2330.98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2630억원 규모로 순매수에 나섰다. 반면 기관(-2600억원), 개인(-210억원)은 동반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75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9포인트(-0.48%) 하락한 762.39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외국인(-1200억원), 기관(-730억원)이 동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930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7조2500억원, 코스닥 6조4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원/달러 환율은 급등했다.
지난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빅스텝(0.5%p 금리인상)을 단행했지만, 미국 연준(Fed)이 오는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물가를 잡기 위해 급격한 금리 인상을 가속화 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달러 강세가 부각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0원 오른 달러당 1326.1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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