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프렌즈’는 신협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신협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국민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처음 발족한 ‘어부바 프렌즈’는 16명의 서포터즈가 105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서 신협의 가치와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어부바 프렌즈’의 서류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29일 신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박규희 신협중앙회 미디어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금융협동조합인 신협의 가치에 공감하고, 신협을 다양한 눈높이에서 알리고 싶은 아이디어가 넘치는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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