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사장은 임직원들은 배꽃 인공수분과 농가 주변 환경 정화활동,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을 구입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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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15 14:23
윤상운 사장, 과수농가 찾아 일손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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