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관은 기존 시설 보수 및 내·외부 단장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2021년부터 매년 3월 정기 휴관을 진행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22-02-28 11:32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서효문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