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은 개발자 확보를 위해 입사 시 직전 연봉 인상과 함께 시니어급 개발자에게는 사이닝 보너스 1억원과 스톡옵션 2억원 중 선택한 혜택을, 주니어와 미들급 개발자에게는 스톡옵션 최대 1억원을 무조건 지급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다.
머스트잇은 이번 채용을 통해 능력 있는 개발자를 선발, 급변하는 명품 시장의 콘텐츠 변화 속도를 주도하고 안정성 높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머스트잇은 명품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쿠버네티스(K8s) 기반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머스트잇 개발조직은 “고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 서비스를 넘어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고도화된 서비스를 실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
조영훈 머스트잇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머스트잇은 명품 소비 시장의 소비 패턴을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 같은 존재다”라며 “책임 의식과 자율적인 태도로 혁신적인 이커머스 서비스 구축하기 위해 함께 치열하게 고민할 동료들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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