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7.31포인트(0.02%) 하락한 3만4160.7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장보다 23.42포인트(0.54%) 하락한 4326.5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189.34포인트(1.40%) 하락한 1만3352.78에 마감했다.
연준 FOMC 회의 결과가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으로 해석됐지만 종료되면서 일부 불확실성이 제거된 면이 있어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오후에 하락 전환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노동시장을 위협하지 않고도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여지가 꽤 많다고 생각한다"는 회견 언급이 특히 증시 투심에 하방 압력이 됐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11.55%)는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에도 올해 반도체 부족을 이유로 신차 모델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낙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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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준의 통화정책의 긴축 스케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여 있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1월 FOMC 이후 미국 증시는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를 바탕으로 변동성 축소와 함께 반등 체비에 나설 것"이라고 판단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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