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기업공개) 시장 초대어(大漁)로 꼽히는 만큼 공모가가 최상단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LG에너지솔루션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1월 11~12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12월 LG화학이 전지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서 설립한 2차전지 제조기업이다.
주당 희망공모가 밴드는 최소 25만7000원에서 최대 30만원이다. 공모가는 수요예측을 거쳐 오는 1월 14일에 최종 확정되는데 최상단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공모가가 확정되면 오는 1월 18~19일에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관련기사
예상 시가총액도 최소 60조1380억원에서 최대 70조2000억원에 달한다. 공모가가 최상단으로 결정될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단숨에 코스피 시총 톱 3에 오를 수 있게 된다.
일반투자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증권사는 국내 대표주관사인 KB증권, 공동주관사인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 그리고 인수회사인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하이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7곳으로, 미리 계좌를 개설해 둬야 한다.
개인에게 배정된 물량 중 절반 이상은 균등방식으로 배분된다. 다만 여러 증권사에서 복수청약을 할 수 없다. 아무래도 주관사에 배정된 물량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은 참고할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증시 입성은 2차전지 배터리주, 또 관련 종목을 편입한 ETF(상장지수펀드) 수급까지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관투자자 기간 별 의무보유확약 물량은 향후 주가 가늠자가 되니 챙겨봐야 한다.
LG에너지솔루션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정일은 1월 27일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레인보우로보틱스, 향후 10년 ‘버블’ 논란 끊이지 않을 기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73521075200a837df649421152182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