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정용원 관리인, 정일권 노동조합위원장, 노사 교섭위원 등 관련 임직원은 자구안에 대한 최종 서명했다.
이번 자구안은 지난 2009년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고 고용은 유지하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노사의 고민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쌍용자동차는 이를 통해 우호적인 조건 속에서 성공적으로 M&A를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쌍용차 노사는 이달 중 무급 휴업의 세부 시행안을 결정하고 내달초부터 본겨 시행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자구안 통과를 디딤돌 삼아 경쟁력 있는 투자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재무구조 개선과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해 ‘인가 전 M&A’를 통한 기업회생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는 데 노사 모두 진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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