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에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우 사장은 “통합 후 하나의 브랜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다”며 “제3의 신규 브랜드를 만들어 통합하기에는 시간과 투자 비용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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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02 22:54
2일 오후 2시 온라인 기자간담회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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