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이브컴퍼니는 12일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을 밝혔다.
2000년 다음소프트로 설립된 바이브컴퍼니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에 기반한 인공지능 혁신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핵심 경쟁력으로 바이브컴퍼니가 자체 개발한 기술 플랫폼인 국내 유일 AI∙빅데이터 기술 플랫폼인 ‘SOFIA(소피아)’를 꼽는다. 금융, 공공기관 등 25개 산업군에서 400여 개의 메이저 고객사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바이브컴퍼니는 맞춤형 서비스 및 구독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볼륨 확대와 수익성 향상을 실현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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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주식수는 65만주다. 공모 예정가는 2만3000원~2만8000원으로 공모예정 금액은 총 149억5000만원~182억원 규모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았다.
송성환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AI 기술이 일상이 되는 AI 에브리웨어(Everywhere) 시대가 도래하고 그 중심에는 바이브컴퍼니가 있다는 신념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사업영역을 다각화해왔다"며 "코스닥 상장은 본격적인 성장의 시작점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갖춰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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