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올해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올해 30조 원 규모로 첨단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청년형·국민성장' 생산적금융 ISA 출격
정부는 장기주식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국내주식과 펀드, 국민성장펀드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투자 시 세제 혜택을 강화한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했다.생산적 금융 ISA는 크게 두 가지로, ‘청년형 ISA’와 ‘국민성장 ISA’로 나뉜다.
청년형 ISA는 총 급여 7500만 원 이하 청년에게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과세 특례와 납입금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단, 청년미래적금과 국민성장 ISA와 중복 가입은 불가능하다.
국민성장 ISA는 기존 ISA(비과세 200만 원, 초과분 9.9% 분리과세)보다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성장펀드, 올해 AI·반도체 등 30조원 지원
이밖에도 정부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올해 AI(인공지능)와 반도체 등에 30조 원 규모로 지원한다.정부는 올해 2~3분기 중으로 6000억 원 규모의 국민참여형펀드도 출시한다. 손실의 20%까지 후순위재정보강을 적용한다.
또한, 장기 투자 시 투자금액 소득공제 및 배당소득 저율분리과세를 적용할 계획이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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