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에서 당첨된 고객 1000명은 한 발 먼저 아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케이뱅크 아담대는 최대 한도 5억원(대환대출 시), 지난 4일 기준 최저 금리 연 1.64%로 담보대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태진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은 “은행 지점 없이 100% 비대면 담보대출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케이뱅크가 처음인 만큼 이용고객이 보다 쉽고 편하게 아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이벤트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 니즈에 맞도록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해 더 많은 분들이 보다 나은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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