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손병두닫기
손병두기사 모아보기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발전심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부동산 쏠림' 자금을 자본시장으로 돌리는 게 핵심이다.
혁신기업이 보다 쉽게 상장할 수 있도록 상장심사 기준도 미래성장성 위주로 개편한다. 코너스톤인베스터 제도 도입 등 증권회사가 전문성‧책임성을 바탕으로 IPO(기업공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일반투자자 우대 방안을 마련해 기관과 개인투자자가 균형 발전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공매도 관련 개인투자자들의 문제 인식도 적극 해소하기로 했다. 예컨대 개인 주식대주시장을 확대해 차입 공매도 제약요인을 없애는 것이다. 올해 하반기중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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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외시설을 국내로 이전하는 것을 추진하는 기업에 대해 1.5% 저금리 시설 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세제, 입주부지 등 정책정보와 입주시 수익성 분석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미래 성장산업으로 사업재편 하려는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0.7%p(포인트) 금리감면과, 보증비율 90% 적용과 보증료율 0.2%p 차감 등 우대보증도 지원한다.
금융위는 이번 추진방향에 대해 추가 검토와 협의를 거쳐 내년인 2021년 금융위 업무계획에서 보다 구체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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