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와 김삼호 광산구청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부터). /사진=기술보증기금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8일 광산구청 및 광주은행과 ‘기술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초지자체와 지역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지방 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 기업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술혁신선도형기업과 코로나19 피해기업이다.
광산구청은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대상기업에 보증비율 상향(100%)과 5년간 매년 보증료 0.2%p 감면해 총 1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광주은행에서는 기술보증기금이 보증한 기업에 보증료 0.5%p를 지원하고, 대출금리 최소 0.7%p 감면해 금융부담을 추가로 완화 해준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초지자체, 지역은행과 협력해 도입한 최초의 민·관 상생협력 모델이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목적으로, 지금 시기에 꼭 필요한 상생 모범사례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보증기금은 광산구청 및 광주은행과의 협력을 계기로, 최근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해 특화된 보증 상품을 마련해 지역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