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화건설은 올해 5개 단지, 4884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일반 분양 물량은 3067가구다.
16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총 3개 단지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마수걸이 단지는 ‘포레나 부산 덕천’이 유력하다. 다음 달 분양 예정인 이 단지는 총 636가구를 공급한다. 오는 6월에는 2곳의 단지가 분양을 앞뒀다. ‘포레나 인천 연수’, ‘포레나 수원 장안’이 분양 예정된 단지다.
7월에는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10월 ‘포레나 인천 구월’이 분양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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