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쌍용건설은 올해 7개 단지, 6857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인천·경기를 중심으로 부산 등 영남권 분양을 앞뒀다.
쌍용건설은 올해 1분기 3곳의 단지를 분양한다. 마수걸이 단지는 ‘부평 산곡 2-2구역 재개발’이 유력하다. 이 단지는 81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171가구)’, ‘부산 거제동 아파트(480가구)’도 1분기에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2~3분기에는 2곳의 단지를 선보인다. 2분기 ‘경기 광주 대쌍령리 아파트(873가구)’, 3분기 ‘창원 교방 1구역 재개발(1538가구)’이 분양을 앞뒀다.
4분기는 ‘주원 3구역 재개발(2054가구)’과 ‘수원 오목천 113-12구역 재개발(930가구)’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이들 단지는 1000가구가 넘거나 육박하는 대단지다.
한편, 쌍용건설은 올해부터 새 아파트 브랜드인 ‘더 플래티넘’을 적용한다. 지난해 10월 쌍용건설은 기존 브랜드인 ‘예가’와 ‘플래티넘’을 통합한 새 브랜드를 선보였다.
김동욱 쌍용건설 주택총괄상무는 더 플래티넘 발표회에서 “지난 2017년 말부터 고민한 브랜드 제고 과정에서 향후 플래티넘을 중심으로 고급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며 “주상복합에만 적용했던 플래티넘을 고급 브랜드로 격상하고, 기존 예가의 예술 감성을 결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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