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DGB대구은행, 수성동 본점에 18개국어 글판 / 사진= DGB대구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DGB대구은행이 12월 한달 간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찾아주기에 나선다.
DGB대구은행은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객 금융 자산을 보호하고, 고객 알권리 충족을 위해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찾아주기’는 신탁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계좌를 대상으로 한다.
잔액 관계 없이 1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거나 적립 만기일이 경과한 계좌이며 ‘개인연금신탁’의 경우 적립 만기일이 경과하고 잔액이 120만원 미만 또는 연금 수령을 하지 않는 계좌가 대상이다.
DGB대구은행은 계좌 잔액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계좌 보유 고객에게 우편으로 해당 내용을 발송하고, 10만원 이상 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전화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
‘장기 미거래 신탁’ 보유내용은 DGB대구은행 영업점과 홈페이지에서 조회가능하며 1년간 입출금 거래가 없고 잔액이 50만원 이하인 계좌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조회 및 해지 할 수 있다.
이종우 신탁연금부장은 “잠자고 있는 고객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찾아드리기 위해 매년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올해는 1년 이상 장기 미거래 계좌에 대해 확대 실시하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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