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166-1번지 일원을 재개발해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오늘 1순위 해당·기타지역 청약을 실시한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905세대다. 59㎡, 70㎡, 78㎡, 84㎡, 101㎡ 평형이 제공된다.
전체 분양금액은 2억2540만원~4억590만원(대표 평형 최고가 기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13일이며 정당 계약일은 25일~29일이다. 입주예정월은 2022년 6월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며 효자구역재개발조합이 시행을 담당한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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