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새로운 이동수단(모빌리티)으로 '도심형 비행기'에 주목하고 있다.정 부회장은 지난 23일 "비행 자동차는 완전자율주행차(레벨5)보다 더 빨리 상용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같은 정 부회장의 관심은 '하늘을 나는 차'가 메가시티(인구 1000만명 이상인 도시)가 확산되며 교통체증 등 도시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교통정보분석기업 인릭스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운전자들이 교통정체로 허비한 시간은 연간 평균 97시간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1인당 1348달러(약155만원) 전체 870억달러(약 100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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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이 2040년까지 1조5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가 현실화되면 출퇴근을 비롯해 택배 배송기간 등 산업전반에 걸쳐 대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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