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은 분석은 포스코의 주요 원재료인 철광석, 원료탄의 투입원가가 전분기 대비 상승하리라는 전망과 중국 수입 수요 증가 예측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원료탄 투입원가는 6000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철광석 투입원가가 2만4000원 상승하여 총 원가는 전분기 대비 톤당(탄소강) 1만8000원 상승하리라고 예측했다.
또한,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철강업종 비중을 늘려야 하는 시기에 포스코가 최선호주라며 매수를 추천하며 목표주가를 33만 원으로 책정했다.
이외에도 박 연구원은 포스코의 투자포인트를 성수기 진입을 통한 중국 철강유통가격 반등과 중국 수입 수요 증가로 인한 철광석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것 그리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의 역사점 저점 등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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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여타의 증권사 및 업계의 예측과 동일한 선상에서 가격인상 타결이 지연되더라도 소급 적용되어 4분기 평균판매단가 증가 및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맥락에서 함형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부터 원가 절감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연간 실적이 줄어드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수익 다각화로 이익률 6%를 유지할 것으로 점쳤다.
그리고 포스코의 2019년 연결기준 매출을 64조 5729억 원, 영업이익 4조 3130억 원으로 전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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