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6일부터 20일까지 뉴욕행 왕복 항공권을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인터파크등 14개 국내 주요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 ‘42만원대’에 한정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로모션 항공권 적용 대상은 11월 24일(일)에서 12월 7일(토)까지 출발하는 인천~뉴욕 증편 항공편(OZ224)편으로 한정되며, 리턴 항공편은 오전편(OZ221) 또는 오후편(OZ223)으로 선택 가능하다. 단 이번 특가 항공권은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인터파크 등 14개국내 주요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뉴욕 증편의 핵심은 일과 후 바로 인천공항에서 뉴욕으로 출발할수 있는 야간 스케줄을 편성해 고객들의 스케줄 선택권을 강화한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은 고객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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