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사진)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 13위에 선정됐다.1일 재계 등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문지 CEO월드는 최근 '2019년 세계 최고의 CEO' 순위를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CEO 121명이 뽑혔는데, 김 부회장은 이중 13위로 한국인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1위는 더글러스 맥밀런 월마트 CEO가 차지했다. 네덜란드 로열더치셸의 벤 반 뷰어든과 다국적 철강기업 아르셀로미탈 락시미 미탈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기업 가운데서는 사우디 국영 에너지사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회장이 4위를, 일본 토요타의 아키오 회장이 8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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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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