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한국GM 공식 할부금융 제휴사인 JB우리캐피탈이 4월 쉐보레 차종에 대해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말리부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스파크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은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회 초년생 등 초기자금 확보가 어려운 고객은 행복할부 상품을 이용해 초기 부담금을 줄일 수 있다.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시 차량대금 10%를 선수금으로 납입한 후 첫 1년간 월 10만 원만 내고 이후 3년간 4.5% 금리로 원리금 납부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JB우리캐피탈 쉐보레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다양한 할인혜택과 할부상품 금리혜택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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