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약 122조 원의 전체 매출을 기록해 2017년 대비 21%의 성장을 보인 것에 이어 2019년에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이다.
세계 최대 통신 장비 업체의 매출 증가는 딱히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하지만, 이는 미국 트럼프닫기
트럼프기사 모아보기 정부가 주도하는 반 화웨이 캠페인 속에서 만든 성과이기에 주목받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현재 트럼프 정부는 미국 동맹국의 비협조로 반 화웨이 캠페인이 좌초될 위기에 놓이자 화웨이에 대한 자국 기업의 수출금지 등 대안 모색에 나선 상황이다. 영국, 독일,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이 5G 통신망 구축 사업에서 반 화웨이 캠페인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 가장 큰 위기를 안겨준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기사
다만 18일 과학자 모임에서 런 회장은 올 1~2월 매출 증가율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액수를 언급하진 않았다.
그는 화웨이를 요새에 빗대 "내부가 느슨해지면 요새가 흔들릴 수 있지만, 외부 압력으로 오히려 요새 내부가 더욱 단단해졌다"며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승리에 대한 그의 의지가 세계적인 통신 장비 기업 화웨이를 마치 회사가 아닌 중국 군대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현대오토에버, 삼성SDS 제쳤다…올 들어 총주주수익률 8.5배↑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021200825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