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에이스(ACE)' 조직을 통해 '스타(Star) CMS' 비대면 기업자금관리 플랫폼을 내놨다. '젊은 ACE'들은 자금관리는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을 느끼는 수요에 주목했다. 기업인터넷뱅킹만 가입돼 있으면 모든 서비스가 수수료 없이 무료다.
이미지 확대보기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총 12개의 ACE가 운영되고 있다.
디지털금융그룹의 챗봇개발·자산관리시즌2·리브똑똑 혁신·리브온 고도화·리브온 콘텐츠 등 5개 ACE뿐 아니라, 경영기획그룹 ACE도 디지털창구 등 6개, 개인고객그룹도 가계여신 패키지 ACE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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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조직 운영 후 가장 큰 변화는 의사결정 단계 축소가 꼽혔다. 기존 4~5단계에서 2단계 수준으로 의사결정이 빨라졌다. 또 기획중심 임시조직(TFT)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새로운 조직 운영 방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ACE 운영으로 은행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조직 역량을 키울 인재 육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도적으로 도입한 ACE의 성과가 부각되면서 직원들의 변화를 이끌 다양한 투자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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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장은 지난해 11월 'PLAY digital KB'를 선언하면서 "국내외 디지털 선도기업을 방문하는 '디지털 탐험대',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한 '사내벤처 육성', 디지털 전문가 양성 코스인 '디지털 아카데미' 같은 다양한 활동과 연수에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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