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규닫기

워크숍에서는 먼저 2017년부터 2년에 걸쳐 임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수립한 그룹 New 미션인 '세상을 바꾸는 금융-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에 대한 그룹 전 경영진의 실천 다짐이 이뤄졌다.
또 비전인 ‘최고의 인재와 담대한 혁신으로 가장 신뢰받는 평생금융파트너’ 달성을 위한 경영진의 솔선수범도 당부됐다.

KB금융그룹 측은 "그룹의 전 경영진들이 올 한해 리딩금융그룹의 위상을 공고화하기 위해 각자의 다짐을 다지고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관련기사]
- 윤종규 KB금융 회장, 새해 첫날 영업점으로 '현장 경영'
- [신년사]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M&A로 사업영역 확장…초격차 리딩 위상 정립"
- 윤종규·조용병, 매트릭스 구심점 올해도 리딩 경쟁
- [금융지주 비전 2019 (1) KB금융지주] 윤종규, '젊은 KB'·원펌 페달…은행·증권 탑티어 리딩 굳히기
- 윤종규 회장의 혁신 인사 '원펌KB'…디지털혁신부문장에 허인 행장
- 윤종규, 60년대생 전진배치 '젊은 KB' 구축…여성 CEO 발탁
- 윤종규호 KB금융, 60년대생 CEO로 세대교체 힘실리나
-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2000주 매입
- 윤종규호 KB금융, 핵심 계열사 탑티어 정조준
- 윤종규 KB금융 회장 9~12일 일본 방문…올해 3번째 해외 I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