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이 지난 5일,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NH농협손해보험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병관 대표이사는 “올 한해는 지속가능 경영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보장성 중심의 상품 확대로 영업체질 개선에 힘쓰고, 정책보험 전문보험사로서 농업인과 고객의 실익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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