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이 단지 중소형 평형 3개 중 가장 높은 당첨 가점을 기록한 평형은 59㎡였다. 이 평형은 60.27점의 평균 가점을 기록했다. 당첨 가점 범위는 57~64점이었다.
서울시 중랑구 면목 6구역 주택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245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127가구다.
지난달 24일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47.33 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해당 지역 마감됐다. 단지 분양가(주택형별 대표금액)는 4억3943만~5억9915만원이다. 정당 계약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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