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닫기박삼구기사 모아보기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그룹 재건 신동력’으로 부상한 ‘금호산업’은 지난 2003년 아파트 브랜드인 ‘어울림’을 런칭했다.
2003년 런칭한 어울림의 첫 단지는 ‘평내마을 금호어울림’이다.
지난 2005년 11월 입주를 완료한 이 단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550번지에 있다.
관리비는 연 평균 최고 24만3484만원(국토교통부 기준)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2㎡ 11만7392만원, 109A㎡ 16만6227만원, 109B㎡ 16만6321만원, 152㎡ 24만3484만원이다.
시세는 2억2500만~3억7500만원이다. 국토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이 단지 매매 실거래가는 2억6000만~3억4500만원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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