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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기사 모아보기)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10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1.2% 증가했다. 국내외 위탁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실적을 견인했다.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5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금융지주가 28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경영실적 현황’을 보면, 신한투자증권은 영업이익 144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8% 늘었다. 다만, 전분기 대비 33.5% 감소했다.
신한투자증권의 영업수익을 살펴보면, 위탁수수료 수익에서 성과가 두드러졌다.
3분기 영업수익은 43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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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두각을 나타냈던 IB(기업금융) 부문 수수료 수익에서는 다소 부진했다.
3분기 기준 IB 수수료 수익은 4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6% 줄었다.
올해 3분기 판관비는 20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소폭 상승했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자기매매 손익 및 주식 위탁수수료 수익이 증가하고 판관비가 전년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했다”고 밝혔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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