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는 2025년 3분기 누적(연결기준) 영업이익 371억원, 당기순이익 41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력 회복에 기반한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트레이딩본부가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기민한 대응으로 운용수익을 극대화했다.
법인영업과 채권영업도 기관 고객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었다.
올해 신설된 전략영업본부도 구조화금융, 인수금융을 비롯해 기관 대상 자금조달 솔루션 제공으로 성과를 내 수익 다변화에 기여했다.
지난 달 글로벌마켓본부를 신규 출범하며 홀세일 비즈니스 부문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는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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