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이 고액자산가 자산관리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0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3분기 연결 순이익은 3092억원으로, 같은 기간 28.7% 늘었다.
1~3분기 누적 기준 연결 영업이익은 1조45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922억원을 기록했다. 역시 전년보다 5.4% 늘었다.
이미지 확대보기 자료출처= 삼성증권 2025년 3분기 실적 자료(2025.11.11) 중 갈무리 별도 기준으로, WM(자산관리) 부문은 증시 강세로 안정적인 자금유입이 이어졌다.
고액자산가 고객 수 및 자산 규모가 늘었다. 전분기 대비 1억원 이상 리테일 고객 수는 3만7000명 증가한 34만3000명을 기록했다.
3분기 기준 리테일 전체 고객자산은 37조4000억원 늘어난 393조5000억원으로, 고액자산가 자산관리 부문을 선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자료출처= 삼성증권 2025년 3분기 실적 자료(2025.11.11) 중 갈무리 IB 부문은 구조화금융 중심의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인수 및 자문수수료는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35.5% 증가한 994억원 기록했다.
이번 3분기에 케이뱅크 및 마이리얼트립 등 IPO(기업공개) 주관 딜을 확보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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