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
황병우, 넥스트 김태오 유력…권광석은 다크호스 [DGB 차기 리더는]
-
김태오 DGB금융 회장, 대출자산 고성장 불구 일회성 비용에 순익 소폭 감소 [금융사 2023 실적]
-
김태오 DGB금융 회장,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설립…임기중 계열사 4개 추가
-
‘용퇴’ 선언 김태오 DGB금융 회장 ‘안정 속 변화’ 임원 세대교체 [2024 금융지주 수장 (3)]
-
김태오 회장 ‘용퇴’ 결정…비은행 계열사 다각화·지배구조 선진화 성과 남겨 [DGB 차기 리더는]
-
김태오 회장, 캄보디아 공무원 뇌물혐의 ‘무죄’…차기 회장 판도 바꾸나 [DGB 차기 리더는]
-
김태오 회장, 10일 선고 이후 거취 표명하나…늦어지는 차기 회장 인선 [DGB 차기 리더는]
-
김태오 DGB금융 회장 “올해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신청, 역사적인 한 해 될 것”
-
DGB금융 차기 회장, 김태오 3연임 제동에 KB 허인 변수 [연말 인사포커스]
-
김태오 DGB금융 회장, 베트남서 글로벌 ICT기업과 디지털 신사업 도모
-
김태오 회장, 대출자산 고성장·비이자익 성과에 실적도 양호…가계대출 확대 추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
김태오 DGB금융 회장, 비이자이익 성장에 순이익 4247억원 시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
김태오 DGB금융 회장, ESG 활성화 방안 논의…“상생 지원 앞장설 것”
-
빈대인·김태오·김기홍 회장, 외부 전문가 수혈에 적극…디지털 부문 중용 [금융이슈 줌인]
-
김태오 회장 ‘3연임’ 제동…차기 회장에 ‘경북 출신’ 황병우·권혁세·이경섭 물망 [DGB 차기 리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