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 질병, 가족일상배상책임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롯데 더끌림 건강보험’ 을 이달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해당 상품은 64대 질병수술비를 포함한 간경변증ㆍ대상포진ㆍ통풍진단비 담보를 확대ㆍ신설하여 생활질환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하며, 소액암을 제외한 일반암 진단의 경우 1년 미만 감액기간이 없어 가입 90일 이후 진단 시 가입금액의 100%를 보장한다.
더불어 비갱신형 담보에 대해서는 일반암ㆍ뇌졸중ㆍ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담보의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보험기간 동안 해당 담보의 보장을 유지하는 보험료 납입면제 제도를 적용하여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였다.
‘롯데 더끌림 건강보험’ 은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3년 / 20년 / 30년 갱신형과 90세 / 10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상품 구조를 다양화 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