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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기사 모아보기 KB라이프생명 대표가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자리를 100세만족연금으로 전환해 영업력을 제고하고 있다. 25일 KB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 보장성보험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407억원으로 작년 1분기(1131억원) 대비 62.4% 감소한반면 연금보험 신계약APE는 1639억원으로 작년 1분기 220억원 대비 645% 증가했다. 단기납 종신보험 상품 개정 이후 작년 말부터 '(무)100세만족 연금보험'을 중점 상품으로 판매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KB라이프생명은 작년 '(무)100세만족 연금보험'을 5년 만족 시점부터 납입한 주계약보험료에 6%를 금리를 적용한 장기유지보너스를 적립해줘 인기몰이를 했다. 판매 제고를 위해 설계사 시책을 높게 책정한 바 있다.
KB라이프생명 단기납 종신보험 상품인 7년의 약속 환급률은 높이지 않고 100세만족연금 장기유지보너스는 유지되면서 작년 1~3월 종신보험 APE와 연금보험 APE 양상이 올해 1~3월에는 뒤바뀌었다.
KB라이프생명 작년 1월에는 종신보험 APE가 161억5700만원에서 올해 1월에는 51억3500만원으로 줄었으나 연금보험APE는 66억4900만원에서 372억3600만원으로 증가했다. 작년 3월에는 87억1400만원이었던 연금보험 APE는 671억8300만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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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납 종신보험 대체로 수입보험료, 보험손익 등은 증가했다. KB라이프생명 수입보험료는 1조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했다. 보험영업손익은 8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다.
올해 당기순익은 금리 상승으로 인한 평가손실로 투자영업손실이 감소해 전년동기대비 16.7% 감소한 1034억원을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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