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1일 서울역 일대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하여 여름나기 지원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창하 대리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롯데손보는 서울역·남대문 일대 쪽방촌에 재난위치 식별도로 설치비 지원, 벽화 도색 봉사, 도시락 배달, 환경미화 등 다양한 형태로 지속적인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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