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손해보험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서울역 일대 쪽방촌을 방문하여 시원한 수박화채를 직접 만들고 거주민 250여명에게 나눠드리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하여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화채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주거 환경도 살폈다.
한편, 롯데손보는 서울역·남대문 일대 쪽방촌에 재난위치 식별도로 설치비 지원, 벽화 도색 봉사, 도시락 배달, 환경미화 등 다양한 형태로 지속적인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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