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산구의회는 지난 19일부터 진행한 제310회 임시회 일정을 2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조례안 4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김송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박주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동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안건 의결 후에는 안태홍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안 의원은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추모하며 생존 피해자 지원과 용산 내 기억 공간 조성, 365일 상시 안전관리체계 구축, 특별조사위원회 진상조사 협조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안전한 용산을 만들기 위한 집행부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은 “임시회 기간 구정질문과 안건 심사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동료 의원들과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이번 회기 중 의원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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